2010년 10월 30일

내 타이어에 바람 넣어준 남자사람을 애타게 찾고있습니다.





인터넷 오작교라 불리울 만한 아름다운 이슈가 있어 소개해본다. 우리 사는 세상이 그렇게 탁하지 않아서 좋다. 인연이란 글을 되새겨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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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혼미벨블랙타신 남자사람님

리플안달아주면 꾸준글 달립니다.

기억나면 리플 남겨주시죠.

데헷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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